항 바이러스 제제, 변종 감염병 치료시 활용 기대감

▲ 박길홍 고려대 생화학 분자 생물학 교실 교수. ⓒ 고려대 의료원
고사리 추출물로 코로나 19 예방이 가능하게 될 귀추가 주목된다.
박길홍 고려 대학교 의과 대학 생화학 분자 생물학 교실 교수 팀이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, 지 에이치 팜과 산학연 공동 연구로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 19 치료 활성 성분을 발견해 국내 특허 출원 (출원 번호 : 10-2020-0099490) 14 일 많이.
박길홍 교수 팀은 고사리 뿌리 줄기 추출액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증식 성분을 확인했다.
해당 성분의 코로나 19 예방 및 치료 효과 세포를하기 위해, 원숭이 신장 인 베로 (Vero) 세포를 코로나 19를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-2 (SARS-CoV-2) L type에 감염시킨 후 고사리에서 하고 항 바이러스 효과를 관찰했다.
실험 결과,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-2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를 생존하게했다. 이 활성 성분의 바이러스 증식 효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치료에 거의 존재보다 강력 할 것입니다.
연구팀은 고사리가 레트로 바이러스 (retrovirus)의 DNA 복제 효소도 유효성을 확인했다.
또한 고사리 추출물의 인플루엔자 A 형 감염 예방 및 치료 효과는 이미보고됐다. 고사리 캡슐은 변종 항 바이러스 제제 (broad spectrum antiviral agent) 미래에 출현 할 독성 전염력이 강해진 코로나 19의 예방과 치료에도 가능성이있어 의미가 크다.
박길홍 교수는“코로나 19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활발해 예방 및 치료 용 항체의 효과가 단기간에 감소하기 때문에 예방 및 치료 용 항체 개발이 어려운 실정”이라고합니다.
그는“이번에 출시 될 예상되는 독성과 전파력이 더욱 강해진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예방 및 변종 개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출처 : 뉴데일리 경제 박근빈 기자 ray@newdailybiz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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