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범위 항 바이러스 제제로 변종 코로나 치료 가능성 높아
또는 일반 가정에서도 차 (茶)로 마실 경우 효과 기대할 수있어

■ 교신 저자 박길홍 교수 고려 대학교 의과 대학 생화학 분자 생물학 교실

[대한 급식 신문 = 유태 선 기자] 고사리 뿌리 줄기 추출액 에서 코로나 19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이

발견 돼 관심을 끌고있다. 특히 전문 장비가없는 가정 등 충분하게 달여 고사리 자체의 유

해성 분을 제거해 차 형태로 섭취하면 뿌리 줄기 내 성분의 효과를 기대할 수도있다.

고려 대학교 의과 대학 생화학 분자 생물학 교실 박길홍 교수 팀은 ㈜ 지 에이치 팜과 산학 공동연

구를 통해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 19 치료 활성 성분을 발견하고, 국내 특허 출원 발견 지난달

 14 일마다.

고사리 뿌리 줄기를 충분히 달여 유해 성분을 제거해 차 형태로 섭취하면 코로나 19 증식을 억제하는

성분의 효과를 기대할 수있다.

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먼저 고사리 뿌리 줄기 추출액의 코로나 19 예방과 치료 효과를 먼저

하기 위해 원숭이 신장 세포 인 베로 (Vero) 세포를 코로나 19를 사스 코로나 바 이러

스 -2L 유형에 감염시킨 후 추출물을 항 바이러스 효과를 관찰하는 실험을했다.

실험 결과, 고사리 추출이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-2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

제하고, 세포를 생존하게하는 나타납니다.

연구진에 따르면, 고사리 추출물의 바이러스 증식 효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치료

더 강력하다고 주장합니다. 또한 고사리 추출이 레트로 바이러스

(레트로 바이러스) DNA 복제 효소를 제외하는 확인, 선행 고사리 추출의 A 형 독감 예

방 및 치료 효과는 이미보고 된 바있다.

이에 따라 고사리 추출은 항 바이러스 제제 (광범위한 항 바이러스제)로써 미래

최후 할 독성과 전염력이 강한 변종 코로나 19 예방과 치료에 가능성도있을 것입니다

대된다.

뿐만 아니라 연구진은 고사리 추출이 양성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-2를 음성 사스 코로

나 바이러스 -2, 레트로 바이러스 증식도 모두 시작 인플루엔자, 인플루엔자 A 형 (H1N1), B

형, C 형 및 E 형 간염, AIDS 등 오랜 기간 인류의 새 새한 여러 바이러스 감염 건강 예방과

치료에도 활용 될 수있을 것이 내다보고있다.

박길홍 교수는“코로나 19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활활 해 예방 및 치료 용 항체 효

과가 단기간에 감소하기 때문에 미래 변종을 치료하는 항체 개발에 어려움이있는 실정”이라

며“이번 연구 성과가 있는지 여부로 예상되는 독성과 전파력이 강한 변종 바이러스

에 대해 효과적인 예방 및 개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

한편 고사리 자체에는 발암 물질로 분류되는 프타 퀼로 사이드 (Ptaquiloside)와 비타민 B1 인 티아

민을 분해하는 효소 티아 미나 아제 (Thiaminase)를 함유하고있어 독성을 제거하지 않고 과다

섭취 할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있다.

이 같은 우려를 감안해 연구진은 고사리 추출 성분이 함유 된 고사리 뿌리 줄기를 가정에서

섭취 할 수있는 방법을 소개했다.

물 1L에 고사리 뿌리 줄기 150g을 이틀 정도 끓인 뒤 식초를 약 4ml를 보충면 발암 물질

등 고사리의 독성을 없앨 수있다.

박 교수는“고사리의 유효 성분을 주장 차 (茶)처럼 물에 끓여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.

것”이라며“감기 등의 증세가있는 고사리를 끓인 물을 하루 300㏄ 정도 이틀 만 마셔도 효과

를 거둘 수있을 것”이라고 조언했다.

이 연구 결과 (β- 사이트 아밀로이드 전구체 단백질 절단 효소 1 및

강력한 BBB와의 특정 구조 활성 관계를 통한 프 테로 신에 의한 콜린 에스테라아제

permeability)는 국제 학술지 'Experimental & Molecular Medicine'에 게재됐다.

출처 :  대한 급식 신문 (http://www.fsnews.co.kr) 유태 선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