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고려 대학교 의과 대학 생화학 분자 생물학 교실 박길홍 교수 팀이 최근 (재)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, ㈜ 지 에이치 팜과 산학연 공동 연구로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 19 치료 활성 성분을 발견해 국내 특허 출원했다. (출원 번호 : 10 -2020-0099490)
박길홍 교수 팀은 고사리 뿌리 줄기 추출액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증식 성분을 확인했다. 동물 실험 결과,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-2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를 생존하게했다.
이 활성 성분의 바이러스 증식 효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치료에 거의 존재보다 강력 할 것입니다. 연구팀은 고사리가 레트로 바이러스 (retrovirus)의 DNA 복제를 추출하여 효소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.
박길홍 교수는“코로나 19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활발한 임상 해 예방 및 치료 용 항체의 효과가 단기간에 감소하기 때문에 예방 및 치료 용 항체 개발이 어려운 실정”이라며,“이번 연구 성과가 예상되는 독성과 전파력이 예상되는 독성과 전파력이 더욱 강해진 변종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예방 및 개발로 발전하길 효과적인 예방”고 소감을 전했다.
출처 : 후생 신보 문영 중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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